저도 능력전도를 갈망하는 데.. 이분처럼 겸손한 마음이 결여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너무나 부족한 마음을 가진 제가 부끄럽습니다.
-------------------------------------------------------------출처: 큰 믿음 교회 카페
저는 그저 평범한 큰믿음 교회 청년이고 나이는 아직 어리고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끔찍이 사랑하고요. 닮기를 원합니다. 또 능력전도 예언전도를 기뻐합니다.
이전에 김옥경전도사님께서도 간증을 꼭 하라고 부산에서 말씀하시어 이것을 오늘 나눔을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원합니다.
얼마전 게리윈즈 목사님을 보필하느라 택시를 탓는데 기사님께서는 위장병으로 고생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동안 하늘로부터 빛이 임하며 택시안이 빛으로 가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차를 세우고 기도를 해드리기 시작하였는데 기사분이 평생에 느껴보지 못한 평안을 느꼈다고 간증을 하고 예수님을 결신하셨습니다.
그리고 게리윈즈 목사님과 다른 한국목사님과 함께 가며 부산지역에 있는 좋은 교회를 인도해 드리고 술을 절제하시고 주님을 구주로 모시고 사는 삶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얼마후 공항으로 가는길에 택시를 타고 가는데 그 기사님은 나이로 인해 청력을 상당 부분 잃어 뒤에서 무슨 말을 해도 듣지를 못하시는 분이 셨습니다.
몇가지 치유간증을 이야기 하고 기도를 해드렸는데 그 즉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청력이 회복되어 뒤에서 무슨 말을 하여도 이해를 하게 되셨습니다.
하루는 파주에 주님이 이끄셔서 2분의 집사님과 가게 되었는데요.
한분을 위해 기도하는 중 주님께서 앞으로 이 집사님께 집사님의 기도시간에 어떤병원 무슨 병실로 가서 어떤이름을 가진 자의
어떤병을 고쳐주라고 말씀하시는 ㅤㄸㅒㅤ가 생길것인데 그병실의 번호는 404호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함께 찜질방을 가는데 가는길에 두명의 아주머니가 길거리에서 병원복을 입고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
니다.
제가 그분께 가서 아픈부위를 묻고 기도를 해드렸는데 한분은 갈비뼈가 부러졌고 다른 한분은 무릎수술로 두분다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그분들의 통증이 사라지고 가벼움을 느끼게 되었고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잠시후 찜질방을 도착하고 씻고 찜질방 팔찌를 받아오셨는데 그 많은 수 중에서 404번을 받아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환경적으로 확증을 해주신 것이었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재미있는 방법으로 우리를 웃게 하셔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루는 새벽한시쯤 서울역에서 노숙자를 중심으로 사역을 하였는데 하는 동안 주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추운 곳에서 바닥에 아무것도 없이 움츠려 누워 있는 사람들, 정신이상자, 두려움에 쫓겨 다니는 사람 상황을 나열하자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
3급장애자로 너무나 배고픈데 돈이 없고 당뇨로 몸이 아프지만 온전히 치료를 받지 못해 걷지못하게 된아저씨를 부축하여 먹을것을 주며 함께 이야기를 하고 들어주고 기도하는 동안 치유의 불이 그의 아픈 부위에 오는 것을 느끼고 당뇨로 인해 다리를 쓰지 못하고 목발을 1년 넘도록 사용하였으나 목발 없이 걷기 시작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데리고 갔던 형제와 자매도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였습니다.
한번은 친구가 아픈 머리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교회 식당에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고 헤어 졌는데 헤어진뒤 친구가 20분뒤 저에게 달려오더니 너랑 얘기하고 나서 머리아픈것이 사라졌다고 간증을 했습니다. 이것은 교회에 머물고 계신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의 천사가 도운일이라며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제가 더욱 사모함은 제게 더욱 주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하여 제가가는 곳곳마다 주님의 임재로 일어날수있는 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청년회수련회 가기 전날 서울에서 가장 타락하고 교만하다는 강남으로 가서 능력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한 뒤 몇몇의 사람들과 전도를 시작했는데 몇 명의 사람들이 기도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성이 차지 않는 저는 옆에 타루점 사주팔자 관상 등등을 보는 가게근처 서서 있다가 그곳에서 나오는 사람마다 다 끌어 잡아서 예언해주고 기도해 주기를 기다렸습니다.
그곳에 서있던 저의 마음은 너무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 영혼들이 안타까워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능력을 잃어버린 한국의 교회가 사도적인 능력을 회복하게 해주시옵소서. 허황된 신을 섬기는 이자들이 감히 흉내 낼 수도 없는 능력을 허락하시옵소서!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 사주팔자 관상보는 영혼들이 돌아오게도 하시옵소서. 그리고 사람들이 점쟁이들을 보고 나오자 저는 그들에게 " 이 근처에 새로 오픈한 가게가 있는데 오픈기념으로 공짜로 해드린다고오라고 하고 그들을 조심히 인도해 예언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여러분들중 혹 능력을 받고 사역을 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아직 큰믿음교회 예언사역자가 되지 않으신 분들 저는 여러분을 길거리로 초청합니다. 서울시에 1200만명중 한 두사람이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이런거 한다고 심각하게 생각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잘못해도 설마 다시 만나겠습니까? 혹 실수를 하신다면 제발 큰믿음교회 교인이라고만 하지마세요 . 글구 빨리 마무리 짓고 도망가시면 되겠습니다.
이날 예언하는 가운데 한분에게는 금융과 관련된 공부를 하시는 거 같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다음 달에 미국에 금융을 공부하러 유학을 떠나는 분이셔서 놀란 가운데 예언을 받았습니다.
또한 4살 때부터 농아로 수십 년간 소리를 듣지못하고 말도 하지못한체 힘들게 살던 사람이었는데 한쪽 귀는 완전히 들리지 않으며 다른 귀는 보청기를 끼고 겨우 조금 들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기도를 해주는데 그를 묶고 있는 귀머거리의 영과 벙어리의 영을 꾸짓자 그 즉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영들이 떠나가고 소리를 듣고 제가 하는 말을 따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있던 열댓 명 정도의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에 놀라고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주심은 그저 우리를 위해 우리가 재밌는 경험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며 잃어버린 영혼 멸망으로 치닫는 이 세상가운데 희망으로 다가가라는 주님의 뜻임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또한 교회 밖에서 전도할때 제가 기름부음이 부족해도 주님께서 주님의 천사로 도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도 중요한 이 집회 때 하나님의 능력이 거리로 마음껏 풀어지는 영혼을 위한 더욱더 불타는 마음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예언전도 능력전도는 외국의 신령한곳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이곳 한국이 능력전도의 때가 무르익은 추수의 밭임을 믿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수년내에 하나님의 능력이 너무나 실제적이어 큰믿음 교회 치유의 군대가 한 병원을 방문할때에하늘의 방문이 되어 병원 전체의 환자가 퇴원하게되는.. 그리고 그것은 큰믿음 특종이 아니라 MBC,SBS,KBS의 특종이될것입니다.
저는 윌리엄 브랜험과 폴케인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능력은 결코 우리가 우러러 볼 대상으로 이 땅에 풀어주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풍성하신 유업중의 하나로 마지막때에 많은 사람이 자주 접하게 될 하나님의 고귀한 선물이며 영광입니다.
사람인 제가 어찌 이런일을 할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하신것임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를 저보다 위대한 중보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붙여주셨기에 이러한 일이 가능했음을 고백합니다.(그들은 제가 거리로 나갈 때 마다 기도해주었습니다.)
나의 나된것이 온전히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너무나 좋은 간증입니다. 정말.. 제가 부끄럽습니다.ㅜㅠ
